소유진 둘째 임신, 현재 10주차… '방송 활동은?'

입력 2015-02-23 20: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유진 둘째 임신, 현재 10주차… '방송 활동은?'

배우 소유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해 화제로 떠올랐다.

23일 소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소유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10주차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며 "남편 백종원 대표와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유진의 건강에 무리가 없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이어나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대표와 웨딩마치를 올려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둘째 임신, 누구 닮을까?" "소유진 둘째 임신, 축하합니다" "소유진 둘째 임신,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유진 둘째 임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