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女’ 비다 구에라, 구릿빛 비키니 화보 ‘글래머러스한 매력’
쿠바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 비다 구에라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각) 구릿빛 몸매를 강조한 비키니 화보를 촬영 중인 비다 구에라의 모습을 포착했다.
비다 구에라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다 구에라는 작은 키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라틴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비다 구에라는 성인잡지 FHM 모델로 데뷔해 지난 2004년엔 이 잡지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과거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2’에 주연을 맡았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 유명 선수인 데릭 지터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쿠바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 비다 구에라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각) 구릿빛 몸매를 강조한 비키니 화보를 촬영 중인 비다 구에라의 모습을 포착했다.
비다 구에라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다 구에라는 작은 키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라틴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비다 구에라는 성인잡지 FHM 모델로 데뷔해 지난 2004년엔 이 잡지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과거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2’에 주연을 맡았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 유명 선수인 데릭 지터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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