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역대급 베드신…“순수한 남녀의 모습 담아내는 것 어려워”

입력 2015-02-25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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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영화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순수의 시대’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강한나는 “세 사람 모두 베드신이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민재(신하균)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재와의 베드신은 베드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한 남녀로서의 모습이라 생각했다. 감정적인 교감이 보여 져야 하는 부분이라 감정이 잘 녹아들길 고민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려고 애를 썼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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