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훔치고 싶은 남성미 ‘조각이 따로 없네’

입력 2015-02-25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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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발산했다.

매거진 럭셔리는 25일 다니엘 헤니가 참여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빈티지 한 공간에서 시크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포멀한 수트부터 캐주얼한 아이템까지 믹스앤매치 스타일로 세련된 패션의 진수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젠틀한 미소와 매너, 촬영하는 동안 틈틈이 모니터를 확인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다니엘 헤니의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는 럭셔리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달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빅 히어로’에서 주인공의 형 테디 역의 더빙을 맡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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