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이병헌 이민정 부부 “아이 낳을 때까지 신혼집서 머문다”

입력 2015-02-26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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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이병헌 이민정.

귀국 이병헌 이민정 부부 “아이 낳을 때까지 신혼집서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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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출산 때까지 경기도 광주 신혼집에서 머물 예정이다.

이민정 소속사는 “이민정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신혼집에서 출산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정이 고소영이 있었던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적인 부분이라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이민정 귀국 이병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 귀국 이병헌, 몸 조리 잘 하시길 바라요”, “이민정 귀국 이병헌, 마음 편히 가지시길”, “이민정 귀국 이병헌, 비행기 타는 것도 고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4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귀국 이병헌 이민정.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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