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영구 탈락자 결정, 누리꾼들 릴샴 탈락 예측… 왜?

입력 2015-02-26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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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릴샴 SNS

‘언프리티랩스타 릴샴’

Mnet ‘언프리티랩스타’의 영구 탈락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설 연휴로 인한 결방 이후 2주 만에 방송되며, 오늘 한 명의 여자 래퍼가 영구 탈락하게 된다.

‘언프리티 랩스타’ 예고편에서는 릴샴과 제시의 피 튀기는 랩 대결 장면이 담겨있다. 제시는 릴샴을 향해 “잘못 걸리면 밟혀”라고 도발했고, 릴샴은 인터뷰에서 “제시는 사실 래퍼가 아니다”라며 도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언프리티 랩스타’ 릴샴이 영구 탈락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최근 릴샴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부 공연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린 것을 들면서 걸그룹 AOA 지빈을 제외하고는 외부 공연을 한 참가자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타이미와 졸리브이 등의 참가자들이 각각의 SNS를 통해 ‘언프리티 랩스타’를 홍보하고 있지만 릴샴의 SNS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관련된 소식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26일 방송되는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서는 새로운 9번째 여자 래퍼의 등장과 함께 한 명의 래퍼가 영구 탈락하며 이를 위해 자존심이 걸린 일대일 디스 랩 배틀을 선보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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