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빅스, 선후배 아이돌 훈훈한 분위기

입력 2015-03-01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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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빅스, 선후배 아이돌 훈훈한 분위기

신화와 빅스가 한자리에 모인 훈훈한 모습이 공개됐다.

빅스는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화와 빅스는 서로 다정하게 어우러진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신화는 상남자의 모습을 빅스는 귀여운 모습으로 연출하고 있다.

빅스는 12집 앨범 타이틀 곡 '표적'으로 컴백한 선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대기실을 직접 찾아가 앨범을 전달하며 인사했다. 신화는 후배인 빅스 멤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은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스는 신곡 '이별공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28일과 29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VIXX LIVE FANTASIA UTOPIA'를 개최한다.

빅스는 12집 앨범 타이틀 곡 '표적'으로 컴백한 선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대기실을 직접 찾아가 앨범을 전달하며 인사했다. 신화는 후배인 빅스 멤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은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스는 신곡 '이별공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VIXX LIVE FANTASIA UTOPIA'를 개최한다.

사진= 식신화 빅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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