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배우 김윤진(오른쪽).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7분 분량의 이 영상은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와 독립정신, 3·1 운동의 발발 계기와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서 교수는 “지난해 유관순 열사의 행적이 일본 교과서 7종 가운데 4종에 서술된 것에 비해 우리나라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는 8종 중 1종에만 수록되는 등 관심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서경덕 교수-배우 김윤진(오른쪽). 사진제공|서경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