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입수 촬영 도중 예원에 욕설…예원 뭐라 했길래? 황당

입력 2015-03-04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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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이태임, 입수 촬영 도중 예원에 욕설…예원 뭐라 했길래?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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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예원 측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여배우 이태임으로부터 욕설을 당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예원의 소속사는 지난 3일 "(이태임으로부터) 욕설은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원이가 (이태임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다투지는 않았고 그냥 넘어갔다. 당시 이재훈이 자리에 없어서 많이 미안해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예원은 지난달 24일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맺은 인연인 이재훈의 부름을 받고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함께 촬영했다. 그런데 당시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 이태임이 겨울 바다에 입수해 촬영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는 예원의 질문에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임은 1월 29일 방송분부터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해남해녀 수업을 받기 위해 이재훈과 함께 합류했고 두 달 만에 자진하차했다. 또한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중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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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태임은 출연 중이던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서도 출연 분량과 연출 등에 불만을 품고 드라마 연출자와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이태임이 나이 또래가 비슷한 여성 PD에게 ‘여배우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했다. 스태프와 다른 연기자들이 모두 지켜보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단으로 촬영을 거부하며 논란을 일으킨 이태임을 예정된 2∼3회 분량만 촬영하고 하차시키기로 했다.

사진=이태임 예원,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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