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진전, 11일부터 전주서 개최 “대전도 진행 조율 중”

입력 2015-03-06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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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전, 11일부터 전주서 개최 “대전도 진행 조율 중”

MBC ‘무한도전’의 ‘2014~2015 사진전’ 다섯 번째 일정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전주에서 진행된다.

‘무한도전’ 사진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전주 MBC의 협찬으로 전주 한옥마을 내 공예품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연장해 전주에 이어 3월 말부터는 대전에서도 전시회를 이어가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한도전’ 사진전은 전시장에 직접 찾아갈 수 없는 팬들을 위해 대표적인 N스크린 동영상 서비스인 ‘pooq‘ 사이트를 통해서도 오프라인 전시회의 사진들은 물론 다양한 촬영 현장 사진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한도전’ 통합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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