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나PD, 이번엔 회전초밥 요구

입력 2015-03-06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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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나PD, 이번엔 회전초밥 요구

어묵, 빵에 이어 이젠 회전초밥이다.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어촌 편’에서 만들어야 할 메뉴가 정해졌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에선 유해진과 차승원 손호준의 만재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를 방문한 추성훈은 유해진과 손호준이 직접 만든 수제비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나 PD는 “추성훈 씨도 왔는데 내일 점심메뉴는 회전초밥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차승원은 “그걸 어떻게 만드냐”라고 말했다.

‘회전초밥’이라는 메뉴를 들은 유해진은 추성훈과 통발 회수에 나섰고 통발 속에 해삼 포함 여섯 마리 바다 생물을 건져 올려 회전 초밥을 해 먹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어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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