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꽃샘추위’, 연일 전국 영하권 맴돌아… ‘봄은 언제?’

입력 2015-03-11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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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도 꽃샘추위’, 동아일보 DB

‘오늘도 꽃샘추위’, 연일 전국 영하권 맴돌아… ‘봄은 언제?’

10일 절정에 올랐던 꽃샘추위가 목요일인 12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영하 3.9도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떨어졌다. 다른 지역 파주 영하 8.0도, 인천 영하 2.3도, 수원 영하 4.3도, 춘천 영하 5.4도, 대관령 영하 9.5도, 제주 5.1도 등을 기록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12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꽃샘추위는 내일 12일부터 풀린다. 12일 아침까지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음으로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서울, 경기남부, 강원영서북부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서해안과 남부 일대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도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춥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오늘도 꽃샘추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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