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결별 결심”

입력 2015-03-12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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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결별 결심”

19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에 오른 그룹에이트 송병준(55) 대표와 배우 김민주(36)가 최근 이혼했다.

송병준의 소속사 CTL엔터테인먼트는1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고 전했다”며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병준 대표는 영화나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장난스러운 키스’등을 제작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네" "송병준 김민주 이혼, 그래도 돈독한 사이구나" "송병준 김민주 이혼,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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