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보닌’ 새 모델 김영광 발탁

입력 2015-03-15 17: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드라마 ‘피노키오’, ‘아홉수 소년’에 출연한 모델 겸 연기자 김영광을 남성화장품 보닌의 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김영광이 남성미와 세련된 이미지를 갖췄으며 한중합작 웹드라마 ‘닥터이안’의 주연을 맡는 등 활약이 돋보여 보닌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영광은 ‘보닌’ 첫 지면광고에서 건강한 피부의 남성미와 부드러운 미소는 물론, 강렬한 눈빛부터 여심을 사로잡는 천진난만한 미소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보닌 모델로서 매력을 발산했다.

LG생활건강 ‘보닌’은 남성 화장품 시장의 1등 브랜드로 시장변화에 맞춰 그루밍족을 겨냥한 세분화된 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보닌 원 플루이드’, ‘보닌 올인원 모이스처 플루이드’ 등 보닌 올인원 화장품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3% 이상 신장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