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알몸 위에 하얀색 롱 홀터탑만을 걸쳐 겨우 몸을 가린 모습이다. 엉덩이와 몸 옆선이 노출돼 아슬아슬함을 선사하는 가운데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5년간 교제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샀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