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스물’ 이유비, 깜찍발랄 인사법

입력 2015-03-1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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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스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스물'은 여자에 살고 여자에 죽는 잉여백수이자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25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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