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강남, 2주 연속 폐차장 우수사원 등극… 다른 멤버들은?

입력 2015-03-19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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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투명인간’캡처

'투명인간 강남'

KBS ‘투명인간’에 출연 중인 강남이 폐차장 업무에서 최고의 우수사원으로 뽑혔다.

강남은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지난 주 방송에 이어 2주 연속 최고의 우수 사원으로 선정됐다.

그는 이날 육체 노동을 많이 하는 팀에 배치돼 열심히 일도 하고 다른 직원들과의 호흡도 좋았다.

이날 체험이 끝난 후 폐차장 대표는 일일 사원 평가로 꼴찌를 하하로 평했고 5위 김범수, 4위 정태호, 3위 강호동, 2위 육성재라고 발표했다.

한편, ‘투명인간’은 강호동, 정태호, 김범수, 하하, 강남, 육성재가 현장에서 직장인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가마솥 음식을 대접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투명인간 강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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