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 교통사고. 사진｜국제대학교
김완선 교통사고
가수 김완선이 교통사고로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김완선은 18일 오후 10시쯤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탑승 차량이 좌회전하던 중 소나타 승용차를 받는 사고를 겪었다.
사고 당시 그는 조수석에 타고 있었으며 매니저 김씨가 운전 중이었다.
이 사고로 김완선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치료를 받은 후 오후 11시 40분쯤 귀가했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차량의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김완선 교통사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