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야구여신의 파이팅

입력 2015-03-24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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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중계 해설진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3인방이 모였다.

아나운서 김선신, 박신영, 배지현, 박지영(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열린 MBC스포츠 플러스 '2015 메이저리그 & KBO 리그'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MBC스포츠 플러스는 올 시즌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의 영입으로 완벽한 드림팀을 구성했다.

특히, 류현진, 추신수에 이어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메이저리그의 중계 편성 확대와 프리뷰&리뷰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확대 제작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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