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규한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이 200회 300회로”

입력 2015-03-25 10: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규한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