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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행복어린이집’은 5일 개원한 서울 청담동 강남코엑스점과 오늘 개원한 서울스퀘어 강북힐튼점 등 2개소이다. 3호점은 하반기에 부산 롯데점 부근에 만들 예정이다. 행복어린이집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사장 송자)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만 0~1세반, 만2세반, 만3~4세반, 만5세반 등 연령별 총 4개 학급을 운영한다.
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보호법에 의해 상시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에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