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로즈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장의 사진 속 앰버 로즈는 비키니 하의만 입고 해변위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가슴은 손으로 살짝 가려 아찔함을 자아낸다. 뒷모습을 담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앰버 로즈의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끈다.
한편 엠버 로즈는 남편인 래퍼위즈 칼리파의 앨범 ‘Blacc Hollywood’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자 축하의 의미로 화끈한 트월킹(twerking)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앰버 로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