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박람회 GTM, 4월26일 개막

입력 2015-03-26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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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에어푸르트와 바이마르에서 ‘제 41회 2015 독일관광박람회’(이하 GTM)를 개최한다. GTM은 독일관광산업에서 가장 큰 이벤트로 꼽히는데, 올해 45개국 1000영의 관광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기간 동안 열리는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은 독일 여행 최신 트렌드 정보를 얻고새로운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를 갖는다. 한국에서도 관광업계를 대표해 4명이 2015 GTM에 참석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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