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강한울, 사인볼 투척

입력 2015-03-28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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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강한울, 사인볼 투척

2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공식행사에서 KIA의 강한울 등 선수들이 사인볼을 관중석으로 던지고 있다.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가지며 대장정에 돌입한 프로야구는 신생 구단 kt가 합세해 팀당 144경기로 총 720경기를 펼치게 된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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