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김기태-양상문 감독 ‘악수 중~’

입력 2015-03-28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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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김기태-양상문 감독 ‘악수 중~’

2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공식행사에서 KIA 김기태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가지며 대장정에 돌입한 프로야구는 신생 구단 kt가 합세해 팀당 144경기로 총 720경기를 펼치게 된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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