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최지우 집 공개 화제… 화이트 톤 럭셔리 인테리어

입력 2015-03-28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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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신입 짐꾼 최지우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그 럭셔리함에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에서는 새로운 짐꾼 최지우와 함께 그리스 여행을 위해 나서는 이서진과 할배들(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행에 앞서 제작진은 새로운 짐꾼으로 합류할 최지우의 집을 찾아갔다. 연예계 여행 마니아답게 최지우는 선배 연기자인 ‘꽃할배’들과 여행을 간다는 사실에 설렘을 드러내며 짐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여배우 최지우의 집은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대리석 바닥, 깔끔하고 넓은 내부가 큰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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