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귀신인형 담력 테스트에 육두문자

입력 2015-03-29 17: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유병재가 제작진이 마련한 귀신 인형에 거친 반응을 보였다.

MBC ‘무한도전’ 28일 방송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 후보로 거론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최시원, 광희, 강균성, 홍진경, 장동민 등 식스맨 후보들이 먼저 온 가운데, 유병재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병재는 멋진 슈트를 입고 등장했지만 제작진의 귀신인형 환영에 크게 놀랐다. 이에 유병재는 “우아악, 이 XX…”이라며 육두문자를 뱉었고, 유병재의 목소리는 삐 처리돼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는 유병재를 비롯해 광희, 홍진경, 최시원, 장동민, 서장훈, 전현무 등이 등장했다.

사진=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