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동아닷컴DB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사진)의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는 한국어 버전 32만1200장, 중국어 버전 18만1240장 등 모두 50만2440장의 선 주문량을 기록했다. 선 주문량은 앨범 발매에 앞서 시중의 앨범판매처 등이 음반제작사에 주문하는 물량이다.
엑소는 앞서 ‘늑대와 미녀’ ‘으르렁’이 수록된 1집 ‘XOXO’로 12년 만에 앨범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