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꿀피부 유지하는 관리 비법 공개 “가장 중요한 것은 두드리기”

입력 2015-04-02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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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비타민’ 방송 캡처

EXID 하니, 꿀피부 유지하는 관리 비법 공개 “가장 중요한 것은 두드리기”
‘하니 관리 비법’

EXID 하니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EXID 하니는 지난 2월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수분 관리를 위해서 특별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며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에센스를 소개했다.

하니는 공병에 토너 반, 비타민 앰플 3방울, 벌꿀 앰플 2방울,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1~2방울을 섞어 직접 에센스를 만들었다.

하니는 민낯에 에센스를 뿌리며 “가장 중요한 것은 두드려 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니는 “귀차니즘이 심한 제가 쓰는 방법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니는 이날 피부 수분감 유지를 위해 차 안에서 히터 대신 엉덩이만 따뜻해지는 시트 열선, 일명 ‘엉따’를 이용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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