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바니 걸 차림으로 한 남성과… 충격

입력 2015-04-06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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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바니걸 의상으로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패리스 힐튼은 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바니걸 의상을 입고 있는가하면 토끼 의상을 입은 남성과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다양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가수, 배우,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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