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 3분만에 탱탱한 엉덩이 만들기

입력 2015-04-15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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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살을 탱탱하게 살려주는 3분 리프팅 비법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동안 최대의 적 살 처짐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이날 몸신으로는 지난 1회 방송에서 ‘3분 오다리 운동’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박숙희 몸신이 스튜디오를 다시 찾는다. 3분 오다리 운동은 퇴행성관절염 부르는 오다리를 3분 만에 붙이는 체조.

박숙희 몸신은 처진 엉덩이와 얼굴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3분 리프팅 운동법을 소개한다. 과연 3분 만에 얼굴과 엉덩이의 살처짐을 해결할 수 있을까.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우먼 김보화가 자신만의 S라인 비결을 밝힌다. 김보화는 “신체 콤플렉스인 납작한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외출 할 때는 반드시 보정 속옷을 착용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처진 엉덩이와 얼굴을 탱탱하게 리프팅 해주는 몸신의 3분 운동법은 4월 15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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