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4·일본)가 게이샤로 변신했다.
최근 공개된 일본의 매트 광고에서는 교토의 전통찻집을 방문해 일본의 전통 무희 체험을 하는 아사다 마오의 모습이 담겼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새하얀 ‘가부끼 화장’을 해 시선을 끌었다.
아사다 마오는 “옛날부터 전통 일본 문화를 무척 좋아했다. 항상 훈련과 연습으로 해외에 나가다보니 좀처럼 일본 여행을 할 수 없었다. 마이코 체험을 계기로 ‘일본에 이런 훌륭한 문화가 있구나’ 생각했다. 교토를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에어위브’ 광고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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