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일본의 매트 광고에서는 교토의 전통찻집을 방문해 일본의 전통 무희 체험을 하는 아사다 마오의 모습이 담겼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새하얀 ‘가부끼 화장’을 해 시선을 끌었다.
아사다 마오는 “옛날부터 전통 일본 문화를 무척 좋아했다. 항상 훈련과 연습으로 해외에 나가다보니 좀처럼 일본 여행을 할 수 없었다. 마이코 체험을 계기로 ‘일본에 이런 훌륭한 문화가 있구나’ 생각했다. 교토를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에어위브’ 광고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