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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난방 비리 사건 폭로에 이어 다음 대상으로 개그우먼 안영미를 지목했다.
그는 평소 방송활동을 하면서 욱했던 에피소드를 풀어놓던 중 안영미의 성대모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안영미와 실제 만난 에피소드를 전하며 “얼마 전 동영상을 보고 안영미를 고발하고 싶었다”며 “안영미의 자작극이다. 아주 무서운 여자”라고 말했다.
한편, 김흥국과 김부선이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스타-앵그리 피플_화가난다’ 특집은 15일 밤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