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화보, 37세 안 믿기는 미모 ‘세상 혼자 사네’

입력 2015-04-15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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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37)이 화보를 통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공개된 한 의류 브랜드 S/S 화보에는 여성미를 강조한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유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김희선에 대해 “계속되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포즈와 프로다운 자세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현재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고군분투하는 열혈맘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다. 그는 드라마 종용 후 휴식을 취한 후 차기 작품을 고려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조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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