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독특한 디자인의 검정색 모노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7살 때 디즈니 채널의 인기 시트콤 '우리가족 마법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전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와의 사이에 아이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독특한 디자인의 검정색 모노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7살 때 디즈니 채널의 인기 시트콤 '우리가족 마법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전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와의 사이에 아이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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