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가 예원에게 자신의 드레스룸과 음악 작업실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놀이공원 데이트에 이어 집 공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평소 예능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완벽하게 정리된 드레스룸을 공개해 예원의 호감을 샀다.
이어 자신의 음악 작업실을 공개하면서 예원을 향한 세레나데를 불러 여심을 흔들었다.
사진=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