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투 레일리 ‘혼신의 역투’

입력 2015-04-21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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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 레일리 ‘혼신의 역투’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넥센 선발 레일리가 투구하고 있다.
레일리는 올시즌 4경기에 등판 2승과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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