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7330] “생활체육지도자 중앙교육으로 역량 강화”

입력 2015-04-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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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00여명 지도자 대상 교육

국민생활체육회(회장 강영중)가 7월3일까지 20차례에 걸쳐 2500여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2015 생활체육지도자 중앙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지역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교육은 매 기수별 120여명씩 중앙교육 6시간, 시도별 교육 20시간으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이론교육, 실기교육, 위탁교육, 온라인교육을 진행하며, 지도자들은 선호종목 및 여건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9개 권역에서 중앙 교육을 실시하며 이와 별도로 지역별 교육을 추가 실시한다. 지도자들의 이동시간을 최소화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생활체육지도자는 지역단위에서 주민에게 직접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풀뿌리체육의 첨병들이다. 2001년부터 전국 229개 시·군·구생활체육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매주 15회 이상 현장지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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