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4/28/70968918.2.jpg)
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 그렇게 지는 건 괜찮아요. (NC 김경문 감독. 26일 마산 LG전에서 6-7로 패했지만 9회 끈질기게 추격한 모습이 좋았다며)
● 지금 당장 현역으로 나가도 타자들이 못 칠 만한 볼이에요. (LG 박용택. 류택현 코치가 던진 배팅볼을 평가해달라는 말에)
● 스트라이크 같은 볼 던지고, 볼 같은 스트라이크 던지는 투수가 최고야. (삼성 류중일 감독. 아무리 좋은 투수도 컨트롤이 흔들리면 얻어맞기 마련이라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