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마크 러팔로 美토크쇼서 韓 언급 “한국으로 이사가고파”

입력 2015-04-29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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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마크 러팔로 美토크쇼서 韓 언급 “한국으로 이사가고파”

배우 마크 러팔로가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던 후일담을 꺼냈다.

마크 러팔로는 28일(현지시각) 방송된 미국 토크쇼 ‘켈리&마이클쇼’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받은 성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비틀즈가 된 기분이었다. 슈퍼스타 대접을 받았다. 그것 만큼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어떤 포즈를 취해도 팬들이 소리를 지르고 좋아했다. 미국에서는 누구도 내게 그러는 사람이 없다. 우리 가족들에게도 그런 대접은 못 받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 한국으로 이사가야겠다”라며 “정말로 한국 팬들의 반응을 봐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크 러팔로가 출연하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3일에 국내 개봉해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켈리&마이클쇼’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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