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4번째 결혼설 속 파격 노출 의상 화제 "가슴라인 노출 너무 심하다"

입력 2015-04-30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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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4번째 결혼설 속 파격 노출 의상 화제 "가슴라인 노출 너무 심하다"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45)의 4번째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녀의 파격 노출 의상이 새삼 화제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1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녹색의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제니퍼 로페즈의 드레스가 보는 이들에게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미국 현지 외신은 29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45)가 댄서 캐스퍼 스마트(28)와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캐스퍼 스마트와의 결혼식을 위해 300만 달러(한화 약 32억원)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 장소로 하와이나 푸에르토리코같은 이국적인 곳을 고려 중이다. 결혼식 날짜는 오는 12월께 전망된다.

제니퍼 로페즈와 캐스퍼 스마트는 지난 2011년 12월 공동 음악작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처음 발전, 2014년 6월 캐스퍼 스마트의 스캔들 때문에 헤어졌다가 최근 재결합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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