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의 첫 미션은? 꽃무늬 쫄쫄이 입은 채 촬영 중

입력 2015-04-30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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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 거리에서 포착됐다.

30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오늘자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모한 도전’에서 즐겨 입은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 차량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촬영에는 ‘무도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가 참여했다.

무도 멤버들과는 살짝 다른 꽃무늬 쫄쫄이를 착용한 광희는 시민들의 질문에 “너무 노려보시는 것 아니에요? 오늘 첫 촬영이에요. 미션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광희는 최근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돼 정식 ‘무도’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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