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엉덩이 사이즈 36인치, 34-24-36 비현실적 몸매”

입력 2015-05-06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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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

택시 이현지

택시 이현지 “엉덩이 사이즈 36인치, 34-24-36 비현실적 몸매”


‘택시 이현지’



가수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현지가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입을 열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5일 방송에서는 본격 바캉스 시즌을 약 100일 앞두고 명품 몸매 3인방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는 “몸매 사이즈가 어떻게 되느냐”는 이영자의 물음에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내 가슴이 엄청나게 큰 건 아니다. 33~34인치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지는 “허리는 24인치다. 솔직히 엉덩이가 박진영 씨도 어감 때문에 34인치라고 한 거다. 내 원래 엉덩이 사이즈는 36인치”라고 털어놨다.



이현지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 오디션 경쟁률이 200대 1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만들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택시 이현지’ 출연에 “택시 이현지, 엄청나다” “택시 이현지, 비현실적인 몸매” “택시 이현지, 이럴 수가” “택시 이현지, 34-24-36?”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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