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대화역 신호기 고장, 3호선 운행간격 20분으로 벌어져…출근길 큰 불편

입력 2015-05-07 09: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호선 대화역 신호기 고장, 3호선 운행간격 20분으로 벌어져…출근길 큰 불편

지하철 3호선 지하철 3호선 지하철 3호선 지하철 3호선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의 선로전환기 고장으로 출근길 혼란이 빚어졌다.

7일 오전 7시경 지하철 3호선 대화역 서울방면 열차 선로 신호기에 이상이 생겨 3호선 열차 간격이 20분으로 늘어났다.

이에따라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해 출근길에 나섰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3호선에 이상이 발생한 지 한시간 반 만에 신호기 정비를 완료했다.

3호선 지연운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3호선 지연운행, 지각이다" "3호선 지연운행, 출근길 비상" "3호선 지연운행 어쩌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하철 3호선 지하철 3호선 지하철 3호선 지하철 3호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