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류화영은 소속사를 통해 같은 날 밤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구여친클럽' 본방송 시청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류화영은 "오늘 저녁 8시 30분, '구여친클럽'이 찾아옵니다~ 라라로 여러분께 첫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 많이 설레는데요~ 조금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첫 방송 꼭 지켜봐 주세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구여친클럽'은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웰메이드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