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연애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창중인 머라이어 캐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분홍색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그러나 열창 도중 무대에 앉는 과정에서 옆 트임이 심한 드레스 탓에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고 이 순간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10월 내한해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나 성의 없는 태도와 노래실력으로 구설수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