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섹시+우아…범접할 수 없는 톱모델의 위엄

입력 2015-05-08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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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야노시호가 란제리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화보 속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야노시호는 고급스러움과 고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가 2015년 SS 뮤즈로 활약할 ‘샹티’는 프리미엄 레이스 제조업체인 독일의 샹티사(社)가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시킨 란제리 브랜드.

중세 유럽 귀족 문화의 화려함과 독일의 정교한 장인 정신으로 완성시킨 오리지널리티 프리미엄 샹티는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하며, 정통성, 심미성, 기능성을 겸비한 란제리이다.

달콤하고 로맨틱한 허니문을 꿈꾼다면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의 ‘블라썸 드림’을 추천한다. 카푸치노 크림, 샹티 그레이, 허니 레몬, 로코코 핑크, 스킨 라벤더 5가지 부드러운 컬러와 사랑스러운 레이스 디테일은 청초한 새 신부의 청순함을 배가 시킨다. 특히 부드럽고 로맨틱한 뉴트럴 컬러의 샹티 란제리는 웨딩드레스처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풍성한 가슴라인을 살려줄 고밀도 몰드는 볼륨감을 살려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한편, 샹티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hanty.co.kr) 및 롯데홈쇼핑(http://www.lotteimall.com)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트렌드이슈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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