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광희 신고식에도 지지부진… 제자리 걸음

입력 2015-05-10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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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무한도전 시청률’ 새로운 멤버인 광희의 신고식으로 관심을 모은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변동 없이 제자리 걸음했다.

10일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11.3%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주 방송분과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식스맨 후보에서 '무도' 멤버로 본격 합류한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입성기가 펼쳐졌다. 광희는 얼굴에 스타킹을 쓰는가 하면, 빨래집게를 꽂고 무한도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6.8%, SBS '스타킹'은 6.8%를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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