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전효성, 민낯 공개… 잡티 하나 없는 ‘청순미모’

입력 2015-05-1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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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캡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전효성, 민낯 공개… 잡티 하나 없는 ‘청순미모’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윤소희와 전효성이 민낯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로 전학가게 된 8명 전학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 윤소희, 홍진경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됐다. 맏언니 홍진경은 책을 읽다 먼저 잠이 들었고,

윤소희와 전효성은 잠자리에 들기 앞서 세안을 했다.

씻고 나온 윤소희, 전효성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화장 전과 다름 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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