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몬스타엑스 데뷔…팬들 마음에 ‘무단침입’, ‘출구는 없어’

입력 2015-05-16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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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몬스타엑스 무단침입
/사진= MBC 캡처

‘음악중심’ 몬스타엑스 데뷔…팬들 마음에 ‘무단침입’, ‘출구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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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에서 몬스타엑스가 데뷔 무대를 가졌다.

몬스타엑스는 16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MC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에서 ‘출구는 없어’와 ‘무단침입’을 열창했다.

몬스타엑스는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신인 힙합 보이그룹으로, K팝을 점령하는 괴물이 되라는 팀명을 지니고 있다. 데뷔곡 ‘무단침입’은 젊음을 대표하는 몬스타엑스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한 트랩 장르의 힙합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보아, 김성규, 장현승, 방탄소년단, EXID, 전효성, 은정(ELSIE), 몬스타엑스, 베스티, 김예림, 마이네임, 오마이걸, 소유미, 디아크, 핫샷, 홍자, 트랜디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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